삼성물산 패션부문은 11일 성과주의 인사원칙에 따라 탁월한 성과를 창출하고 전문성과 리더십 역량을 보유한 인재를 중심으로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삼성물산 패션부문] ◇ 전무 ▲김형목 ▲신권식 ◇ 상무관련기사삼성물산 패션, MZ세대 타깃 여성복 브랜드 '앙개' 론칭삼성물산 패션, '카페 키츠네' 수도권 넘어 부산 진출 ▲김동운 ▲윤정희 ▲주웅상 #삼성물산 패션 #빈폴 #삼성물산 #인사 #승진 #전무 #상무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석유선 stone@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