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C&C와 전속계약 만료된 배우 김하늘[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배우 김하늘이 현 소속사 SM C&C와 결별한다. 1월 10일 SM C&C 측은 아주경제와 전화통화에서 “김하늘과 전속계약이 만료됐다”고 밝혔다. 지난 2012년부터 SM C&C 소속 배우로 활동한 김하늘은 드라마 ‘공항 가는 길’, 영화 ‘여교사’ 등에 출연 활발한 활동을 펼친 바 있다. 최근에는 천만 영화인 ‘신과 함께-죄와 벌’에 특별 출연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한편 2016년 3월 1세 연상 사업가와 결혼한 김하늘은 올해 출산을 앞두고 있다.관련기사'화인가 스캔들' 김하늘 "영화 '보디가드' 세대…반갑고 흥미로워 선택"박인비·김하늘 "지금이 젝시오 할 시간" #김하늘 #소속사 #SM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최송희 alfie312@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