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혜성이 추위를 녹이는 포근한 매력을 담은 화보를 공개했다.
정혜성은 스타 스타일 매거진 하이컷 213호를 통해 편안하고 부드러운 매력을 선보였다. 시트러스 우드, 아로마틱 플로럴 등 네 가지 향기를 주제로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 정혜성은 포근하면서도 맑은 분위기를 자아내며 시선을 집중시켰다.
이어 정혜성은 “’의문의 일승’ 현장에서 (까불까불하다는 의미에서) 깐순이라는 별명으로 불린다. 선배님들이 칭찬해주시면 기분이 좋아져서 춤도 춘다”며 상큼 발랄한 분위기 메이커의 면모를 뽐냈다.
정혜성의 화보와 인터뷰는 하이컷 213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