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정’s 이슈 영어 회화] My treat (내가 살게 - 술 문화)
Sarah: Let me get your drink.
Ben: Oh, I was going to treat you for your help on my project.
Ben: That sounds good!
Sarah: 너 마실 것 좀 사올게.
Ben: 아, 네가 내 프로젝트 도와줘서 내가 사려고 했는데.
Sarah: 내가 첫 라운드 살 테니까, 네가 다음 라운드 사는 게 어때?
Ben: 좋아!
우리나라와 미국은 술 문화가 좀 다른듯해요.
미국은 바(bar)문화가 더 발달하여 바(bar)에서 처음으로 가져온 술을 일행이 다 마시면 first round 가 끝났다고 합니다.
first round가 끝나면 또 누군가가 바(bar)에 가서 다음 마실 술을 사오고, 그것이 second round입니다^^
<영단기 “토익스피킹” & “세마디 영어” 대표강사 제이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