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샤이니 종현 빈소,팬들 천명 넘게 조문..눈물 흘리기도..슬픔 가득 장례식장

2017-12-19 16:12
  • 글자크기 설정

지하 1층에 팬들 위한 빈소 따로 마련

故 샤이니 종현 빈소[사진=사진공동취재단 ]

故 샤이니 종현 자살 후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빈소엔 19일 오후 3시 30분 현재 1000명이 넘는 팬들이 조문했다.

故 샤이니 종현 빈소는 19일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故 샤이니 종현 빈소는 2개 마련됐다. 2층엔 유족과 지인들을 위한, 지하 1층엔 일반 팬들을 위한 빈소가 마련됐다.

이 날 오후 3시 30분 현재 故 샤이니 종현 빈소엔 1000명이 넘는 팬들이 조문했다. 일부 팬들은 조문하며 눈물을 흘렸다.

故 샤이니 종현 빈소엔 샤이니 멤버 온유 키 민호 태민이 상주로서 끝까지 자리를 지킬 예정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