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 1층에 팬들 위한 빈소 따로 마련 故 샤이니 종현 빈소[사진=사진공동취재단 ] 故 샤이니 종현 자살 후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빈소엔 19일 오후 3시 30분 현재 1000명이 넘는 팬들이 조문했다. 故 샤이니 종현 빈소는 19일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故 샤이니 종현 빈소는 2개 마련됐다. 2층엔 유족과 지인들을 위한, 지하 1층엔 일반 팬들을 위한 빈소가 마련됐다. 이 날 오후 3시 30분 현재 故 샤이니 종현 빈소엔 1000명이 넘는 팬들이 조문했다. 일부 팬들은 조문하며 눈물을 흘렸다. 故 샤이니 종현 빈소엔 샤이니 멤버 온유 키 민호 태민이 상주로서 끝까지 자리를 지킬 예정이다.관련기사한국 아이돌 육성 시스템,故 샤이니 종현 자살로 내몰았다? "제작사의 기획으로 길러진 소년들"샤이니 종현 팬들“복합적인 요인으로 자살했을 것,우울한 노래 많아”애도 #멤버 #조문 #종현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