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사진공동취재단] 그룹 샤이니의 멤버 종현이 18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한 레지던스에서 쓰러진 채 발견됐다. [사진=사진공동취재단] 경찰에 따르면 18일 종현의 친누나가 경찰에 "종현이 자살하는 것 같다"고 신고했다. 경찰이 위치를 파악해 오후 6시쯤 종현을 발견해 119 구조대와 함께 인근 병원으로 옮겼으나 결국 숨졌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