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구 독거노인 142가구에 반찬 전달 [사진=악사손해보험] 악사손해보험은 14일 서울 용산구 시립용산노인종합복지관에서 지역 독거 노인가구의 겨울나기를 돕기 위한 '사랑의 반찬 나누기 행사'를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악사손보 임직원 20여명이 직접 불고기, 산적, 김치겉절이 등 반찬을 직접 만들었으며 이후 독거노인 142가구를 방문해 전달했다. 악사손보는 오는 21일 독거노인을 위한 영화관람 행사도 진행할 예정이다.관련기사창립 23주년 악사손보, 무료급식소에서 봉사활동…후원금 전달도강계정 악사손보 본부장 "보험사기, 다수 가입자 피해 사회적 공감대 형성해야" #독거노인 #봉사활동 #악사손보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윤동 dong01@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