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동장군 맹위가 내일(14일)까지 이어지겠다. 13일 기상청에 따르면 한반도를 덮친 한파는 내일까지 이어지면서 내륙을 중심으로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0도 이하로 떨어지는 곳이 많겠다. 낮 기온도 중부지방은 영하권에 머물러 매우 춥겠으니 건강에 유의해야 한다. 내일은 중국 북동지방에 있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다가 차차 가장자리에 들어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차차 구름이 많아지겠다. 관련기사아침 기온 0도 안팎 '뚝'…일교차 15도 내외아침부터 쌀쌀한 토요일…낮 최고기온 11~16도 #한파 #날씨 #기상청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전기연 kiyeoun01@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