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인프라코어는 6일 재무건정성 강화를 위해 두산밥캣 주식 400만주를 총 1432억원에 처분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처분일자는 오는 7일이다. 관련기사두산인프라코어, 충남 보령에 성능시험장 조성 추진한미글로벌, 두산인프라코어 출신 안희은씨 사장 영입 #두산인프라코어 #재무건전성 #두산밥캣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