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이 상장 첫날 공모가를 밑돌았다. 대원은 1일 코스닥시장에서 시초가(1만6000원)보다 16.88% 내린 1만3300원에 마감했다. 이는 공모가(1만5000원)보다 11.33% 떨어진 가격이다. 대원은 1972년 설립돼 대표 브랜드인 칸타빌 아파트를 충청과 수도권을 중심으로 공급하는 건설사다. 관련기사금리 인상 가능성에도 "채권시장 차분할 것" #대원 #공모가 #칸타빌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