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경기도에 지식산업센터, 아파트형공장이 생기면서 저렴하게 수도권 아파트형공장으로 이전하려는 기업들이 늘고 있다.
특히 '용인 테크노밸리'는 용인의 대형 지식산업센터로 현재 입주 중에 있다.
구로아파트형공장, 가산동 가산테크노밸리, 판교테크노밸리, 흥덕IT밸리와 같이 용인 테크노밸리도 교통이 매우 훌륭하다. 마성I.C 5분 거리에 위치해 영동고속도로 및 경부고속도로의 접근성이 좋다.
또 구성역 GTX를 통해 서울 출퇴근이 10분대로 가능하며, 차량 이동은 물론 주변 물푸레마을, 동백지구, 역북지구, 역삼지구, 고림지구 등 아파트 및 빌라가 대거 위치해 풍부한 배후수요를 확보했다.
용인 테크노밸리는 중도금 40% 무이자 혜택은 물론 취득세 50% 감면, 재산세 37.5% 감면(지방세특례제한법 적용)이라는 세제혜택이 제공된다.
특화된 설계도 갖췄다. 드라이브-인 시스템을 적용해 내 사무실 앞까지 차를 가지고 출퇴근할 수 있고 물류 상하차도 가능하다.
오피스(사무실), 창고, 공장, 상가를 모두 분양하고 있는데 각 용도에 맞게 일부타입 층고 6m로 설계했고, 하중이 1000㎏/㎡로 무거운 물류도 적재가 가능하다. 또 일부 오피스(사무실) 및 공장은 테라스 형으로 설계돼 쾌적한 업무를 할 수 있다.
특히 용인 테크노밸리는 3.3㎡당 480만원대부터 저렴하게 분양 중에 있다. 때문에 초기 입주비용이 기존 보증금보다 저렴한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용인 테크노밸리 지식산업센터 신흥A&D 이정수 이사는 "현재 즉시 입주가 가능해 인기리에 임대차 계약이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며 "이미 지식산업센터 입주건물 80% 이상이 분양됐으며, 많은 방문상담 문의가 이어져 조기 분양 마감이 예상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