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천군제공] 경기연천군시설관리공단(이사장 서성윤)은 1일 전곡역 공영주차장에서 겨울철 서비스 산업현장에서 근무하는 직원을 위한 도시형 아이젠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도시형 아이젠은 겨울철 눈길과 빙판길에서 넘어짐의 우려가 있는 현장 근로자들을 위해, 겨울철에 발생할 수 있는 여러 가지 위험요인을 사전에 예방하고 안전한 서비스 산업현장을 만들고자 전달됐다. 연천군시설관리공단 서성윤 이사장은 "공단의 모든 사업장에서 근로자의 안전은 상·하 관계없이 무한책임감을 갖고 지켜야 할 가장 중요한 과제라며 이번을 계기로 서비스 산업현장의 재해가 감소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관련기사연천군, 내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신청 급증연천군, DMZ 평화의 길 테마 노선 개방 外 #연천군시설관리공단 #서비스 산업현장 #재해예방 #도시형 아이젠 #연천군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