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늬, 코트만 걸쳤을 뿐인데 숨길 수 없는 여배우 포스 [사진= 질스튜어트 제공] 배우 이하늬의 스타일리시 한 공항패션이 이슈가 되고 있다. 30일 오전, 이하늬는 ‘2017 MAMA in 홍콩’ 참석 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 했다. 이 날, 이하늬는 단연 돋보이는 비주얼로 출국길을 런웨이로 만들었으며, 캐주얼 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 잡았다. 관련기사레드벨벳, 빌보드 월드앨범 네번째 1위…"소녀시대 기록 넘었다"'2017 MAMA in Japan', 왜 그들만의 홍보의 장이 됐나 특히, 그녀의 공항패션을 완성 시켜준 더블 브레스티드 스트라이프 패턴의 롱 코트는 자연스럽게 떨어지는 실루엣과 그레이 & 아이보리 컬러 배색으로 과하지 않은 공항패션을 선보여 여성들 사이에 눈길을 끌었다. [사진= 질스튜어트 제공] 한 편, 이하늬의 공항패션을 접한 누리꾼들은 “예쁘다”, “미모가 빛이 난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하늬 #MAMA #질스튜어트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장윤정 linda@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