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위성은 20일 공시를 통해 한국항공우주연구원과 성능검증위성 개발사업 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총 연구기간은 이달 1일부터 2020년 12월 31일까지다. 회사 측은 "국산화 된 소형위성의 설계·제작·검증 기술의 안정화를 도모하고, 위성체 및 위성 탑재장치의 국내 개발을 통한 수입 대체효과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관련기사軍 정찰위성 개발사업 공모… 어디어디 수혜받나류장수 AP위성 대표 "위성을 빼놓고 4차산업을 말하지말라” #AP위성 #공시 #코스닥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