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삼성증권 제공] 삼성증권은 '해외주식 직구' 이벤트를 11월 말까지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블랙프라이데이를 맞아 미국과 중국 주식을 온라인으로 첫거래하는 고객에게 모바일 상품권을 제공하는 행사다. 삼성증권에서 계좌 개설 후 1000만원 이상 해외주식을 최초로 거래한 고객에게 1만원 상당의 모바일 상품권을 지급한다. 삼성증권 홈페이지에서 사전에 신청하면 된다. 관련기사펀딩포유, 숭늉차로 유명한 '향천' 후원형 진행2017 회계인명예의전당 헌액인, 서태식 명예회장 선정 또 온라인 누적 해외주식 거래 금액별로 경품을 지급하는 'MY해외주식' 이벤트도 12월 말까지 진행중이다. #주식 #채권 #펀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