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딩포유는 향천의 후원형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향천은 국내 최초로 과립형 스틱타입 숭늉차 '시절공감'과 스낵형 누룽지 '미드미'를 개발한 회사다. 국내산 햅쌀을 주원료로 하며 햅쌀의 표면에 둥글레 코팅하는 기술을 특허보유하고 있다. 2013년 농식품기술 벤처창업경진대회에서 농촌진흥청장상을 받았고, 제2회 IBK기업은행 '참! 좋은 중소기업상'도 수상했다. 펀딩기념으로 최대 25%의 할인을 적용한다. 구성은 시절공감 숭늉차 빅세트, 기프트세트, 미드미 누룽지 스몰세트와 빅세트이다. 펀딩기간은 12월 20일까지다. 관련기사캠시스 "3분기 매출액 1282억원ㆍ영업이익 32억원, 역대 최대"한국항공우주 신규수주 기대감에 '목표가 상향' #주식 #채권 #펀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