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청, '제로에너지 스마트도시' 본격 추진

2017-11-13 10:08
  • 글자크기 설정

세종 합강리'제로에너지 스마트도시' 지구단위계획 MP 선정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하 행복청)과 한국토지주택공사 세종특별본부는 합강리(5-1생활권) ‘제로에너지 스마트도시’ 디자인 계획을 위해 도시특화 전문위원(MP)을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MP는 ‘도시건축’ 및 ‘에너지중심 스마트’ 두 분야에서 공개공모를 통해 선정했다. 도시건축분야엔 김우영 성균관대학교 건축학과 교수, 에너지중심 스마트분야엔 이승복 연세대학교 건축공학과 교수가 각각 선정됐다.

김명운 행복청 도시계획국장은 "이번 MP 활동을 통해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도시경쟁력을 높여 미래 도시모델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