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12일 오후 서울 시청광장에서 '2017 전태일 열사 정신계승 전국노동자대회'가 열렸다. 본 기사는 원문에 영상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일부 인터넷 포털사이트에서는 영상이 보이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 링크에서 확인하세요. 민주노총 산하 산별노조 소속 조합원들은 "촛불 혁명의 요구와 지향은 계속돼야 한다"며 "지금이야말로 노동적폐 청산과 노조 할 권리·노동기본권을 보장할 적기"라고 주장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