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다음 달 중국을 방문한다. 청와대는 11일 문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베트남 다낭에서 정상회담을 하고 이 같은 내용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양국 정상은 다음 달 정상회담을 하고 양국 간 미래 지향적 관계 발전 문제를 포괄적으로 논의하기로 했다. 관련기사尹 "문재인·노무현 정부 영부인도 논란…김여사 사안은 특검 해당 안돼"문재인 전 대통령, '딸 음주운전' 16일 만에 활동 재개...'책 소개' 글 올려 또한 북한 핵·미사일과 관련, 현 한반도 안보상황을 안정적으로 관리할 필요가 있다는 데 의견을 같이하고 북핵 문제를 궁극적으로 대화를 통해 평화적으로 해결하기로 했다. #문재인 #시진핑 #중국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