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 한국거래소는 '자본시장 건전성 제고를 위한 상장법인 준법감시 강화 및 불공정거래 조사 동향 합동포럼'을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오는 13일 오후 4시 거래소 서울사옥에서 열린다. 최유삼 금융위 자본시장조사단장은 '불공정거래 동향과 향후 조사방향'에 대해 강연한다. 강전 금감원 특별조사국장은 '상장사 임직원의 불공정거래 사례와 시사점', 김영춘 거래소 시장감시위원회 상무는 '효과적인 컴플라이언스 구축을 위한 제언'을 주제로 각각 발표한다. 관련기사'성장주 대 가치주' 개미는 누구 손을 잡을까?중국자본시장연구회, 12월 8일 북경세미나 개최 #주식 #채권 #펀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