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중국자본시장연구회(중자연)는 '한중간 투자활성화 및 금융협력 방안'을 주제로 북경세미나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오는 12월 8일 오후 1시30분부터 중국 북경시 중관촌에 있는 KIC중국에서 열린다. 세미나에서 2018년 중국자본시장전망 및 주요이슈, 최근 중국금융환경과 금융정책의 변화, 중국 PE/VC 이슈와 전략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현지 금융기관 대표들이 참여하는 토론회도 마련된다.관련기사삼성증권, 슈팅업구조 ELS 10일까지 모집대신증권, 18일 크리에이티브포럼 개최 #주식 #채권 #펀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