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로템이 현대제철과 당진 1·2소결 배가스청정설비 신규제작·설치 공급 계약을 했다고 8일 공시했다. 계약 금액은 1882억원이다. 이는 이 회사 작년 연결 매출액의 6.3%에 해당한다. 계약 기간은 지난 7일부터 내년 11월 30일이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