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울산 남구 제공] 울산 남구(구청장 서동욱)는 지난 3일 서울 국제프레스센터에서 열린 행정안전부·중앙일보사 주관 제41회 청백봉사상 시상식에서 안전도시국 교통행정과 최진홍(가운데) 주무관이 청백봉사상 본상을 수상, 상패와 함께 200만원을 받았다고 4일 밝혔다. 최 주무관은 창의적 시책개발 및 추진을 통한 지방행정 발전과 지역사회 개발에 많은 기여를 해 왔으며, 일자리 창출과 지역상권·경제 활성화에도 적극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그는 1991년 7월 4일 최초 지방공무원으로 임용돼 교통, 환경, 공원관리, 에코마을, 체육 등 주민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현업 부서에서 주로 근무해 왔으며, 지금까지 27년째 공직에 몸 담고 있다.관련기사롯데건설·SK에코플랜트, 울산 남구 '라엘에스' 완판울산 남구 청년일자리카페, 취업 토크 콘서트 '취업선배 멘토Day' 운영 外 #울산남구 #최진홍 #청백봉사상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