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울산본부(본부장 김상국)는 지난 2일 오후 서울시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 대강당에서 '제1회 WM 달인 선발대회'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올해 처음으로 열린 'WM달인 선발대회'는 자산관리 업무에 대한 지식과 역량을 서바이벌 퀴즈 형식으로 겨루어 최고의 WM(Wealth Management) 전문가를 선발하는 대회로서, 직급이나 경력과 상관없이 관심있는 직원은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김상국 본부장은 "영업점 직원들이 자산관리 업무에 대한 지식을 바탕으로 고객에게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길 바란다"며 "앞으로 울산에 더 많은 WM달인이 선발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