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안타증권은 10월 한 달 간 우수고객 및 가족을 초청해 ‘3대(代)가 함께 하는 패밀리캠프’와 ‘가을 단풍맞이 문화행사’ 등 풍성한 가을행사를 가졌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가을행사에는 총 4회에 걸쳐 약 350여 명의 고객 및 가족이 참석했다.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가을의 낭만을 함께 즐기고 가족간 이해의 폭을 넓힐 수 있는 소통과 힐링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대한민국 최고 힐링멘토로 불리는 혜민스님을 초청해 가족 사랑 및 세대 간의 소통을 주제로 한 ‘가족힐링 콘서트’를 개최했다.
‘가을 단풍맞이 문화행사’는 설악산 주전골과 정동심곡 바다부채길 등 가벼운 트래킹 코스 탐방으로 고객들에게 가족 및 지인과 함께 하는 잊지 못할 가을 여행을 제공했다.
황웨이청 유안타증권 대표이사는 “고객 뿐만 아니라 가족들이 함께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며 진정한 고객 만족 서비스를 제공해드린 뜻깊은 행사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 및 서비스 제공을 통해 고객 누구나 만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