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은 '아시아 투자 컨퍼런스'를 11월 9일 오후 2시, 삼성전자빌딩(서울 강남역 8번출구) 5층 다목적홀에서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삼성증권이 제휴를 맺고 있는 중국 중신증권, 일본 SMBC닛코증권, 대만 KGI증권, 베트남 호치민증권이 컨퍼런스에 참여한다. 또 오현석 삼성증권 투자전략센터장은 아시아 시장에 대한 전망과 투자전략을 소개할 예정이다. 오현석 센터장은 "생생한 현지투자 정보를 해당 국가의 최고 전문가들로부터 들을 수 있는 차별화 된 행사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관련기사코스피 2500 새 역사… 연내 2600 내년 3000 전망합병 초읽기? 한국투신ㆍ밸류운용 후선조직 합친다 세미나는 사전예약을 신청한 고객 4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삼성증권 홈페이지 또는 지점·패밀리센터(1588-2323)를 통해 문의 및 신청하면 된다. #주식 #채권 #펀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