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싸이언 ‘퍼즐앤드래곤’, 기간 한정 특별 레어에그 ‘할로윈’ 등장

2017-10-23 12:10
  • 글자크기 설정

 

겅호온라인엔터테인먼트가 개발하고 모바일 콘텐츠 전문 기업 네오싸이언에서 서비스 중인 ‘퍼즐앤드래곤’에 기간 한정으로 ‘할로윈 에그’와 ‘할로윈 나이트’ 던전이 등장한다.

23일 네오싸이언에 따르면 이날부터 내달 5일까지 만나볼 수 있는 ‘할로윈 에그’에는 할로윈 복장으로 단장한 몬스터들이 대거 등장한다. 특히 ‘고성의 식객 용환사 소니아 그랑’, ‘호기의 마도사 라이라’ 뿐만 아니라 새롭게 ‘가장 무도회의 후원자 관인의 여무장’, ’유람의 시간 여신 베르단디’, ‘유희의 성천사 류엘’ 총 3종의 몬스터가 추가돼 신선한 재미를 더해 줄 예정이다.

이와 함께 ‘고성의 식객 용환사 소니아 그랑’의 궁극진화가 추가됐으며, ‘고성의 여왕신 칼리’ 등 일부 몬스터가 파워업돼 더욱 강력해진 몬스터로 던전 공략의 재미를 한층 강화했다. 같은 기간 중 랭크 50이상을 달성한 유저는 ‘랭크 50 할로윈 에그’를 무료로 1회 사용해 대상 캐릭터 중 1개를 랜덤으로 획득할 수 있다.

퍼즐앤드래곤은 오는 29일까지 스페셜 던전 ‘붉은 화염의 운해도시’를 새롭게 선보인다. 해당 던전은 총 10개의 던전으로 구성됐으며, 각 던전을 단 한 번 공략할 수 있다. 마지막 층의 보스는 신규 몬스터인 ‘공도의 수호신 아테나 헬리오스’가 출현하며, 몬스터를 쓰러뜨리면 ‘각성 아테나(+297)’를 반드시 드롭한다.

여기에 27일부터 내달 2일까지 테크니컬 던전인 ‘극한 강림 러시!’의 ‘백화요란2’ 층에 신규 몬스터인 ‘미모의 현귀 이바라키도우지’가 출현, 신규 몬스터 획득할 기회를 제공한다. 해당 몬스터는 삼위일체 초파멸급에서도 금일부터 26일까지 만나볼 수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