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펀드는 서울 동작구에 위치한 홈플러스 남현점을 매입하는 KB부동산리츠(REITs) 상품에 투자하는 것으로, 부산은행과 BNK투자증권이 협업해 출시했다.
홈플러스 남현점은 배후수요가 풍부한 서초·동작·관악 등 강남권에 위치하며 지역 특성상 신규 할인점 입점이 제한돼 독점적인 상권이 확보된 지역이다. 영업면적당 매출 실적이 홈플러스 상위 10% 안에 드는 우량점포로 알려져 있다.
건물 전체를 홈플러스가 장기 임차하며 배당수익은 평균 연 6%가 예상된다. 잔여 임차기간은 16년, 리츠 만기는 3년 후 도래한다.
문정원 부산은행 WM사업부장은 "안정적인 수익을 추구하는 부동산펀드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우량한 투자 상품을 발굴해 고객이 효율적인 투자를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