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증시포커스] 동전주 전락 中 상장사...투자자만 쪽박

[아주증시포커스]

▲아주경제 종목 뉴스

▷동전주 전락 中 상장사...투자자만 쪽박
-2016년 이전 상장한 1세대 상장사 16곳 9곳 상장폐지

-현재 7곳만 국내 증시에 남아
-주가 추락에 투자자 손실 눈덩이

관련기사

• 2024년 12월 18일 주요 뉴스(단신 1, 2)
• 2024년 12월 18일 주요 뉴스(리포트)

▷미 금리인상 지연...돈 몰리는 배당주펀드
-9월 161억원..하반기 8018억원 순유입
-일반주식형펀드는 7307억원 이탈
-트럼프노믹스 반감, 북 리스크 지속
-안전자산 선호, 수익률도 13.5% 선전

▷거래소, 코스콤 도미노 늑장 인사
-거래소 신임 이사장 추가 공모
-서류접수 마감 후 후보자 받아
-정연대 사장 4개월 임기외 근무
-코스콤 인사, 내년 넘어갈지도

▲주요 종목 리포트

▷SK케미칼, 지주사 전환 기업분할 이전 매수가 좋다 [골든브릿지증권]
-복잡한 사업구조에서 탈피해 지주사 체제로 전환 진행 중
-10월 27일 주주총회에서 통과되면 12월 1일이 분할기일이 될 전망
-존속기업의 재상장과 분할기업의 신규상장은 2018년 1월 5일에 이뤄져
-SK케미칼의 자체 및 자회사 사업은 화학, 가스 등이 주류지만 생명공학, 풍력발전, 도시재개발 등 성장사업이 많아
-기업분할 후 구조를 짜기에 따라 각 사업이 재평가 받을 가능성이 높아
-2017년부터 시작된 개별기준 수익성 개선흐름이 2018년을 거쳐 2019년까지 본격 진행될 것
-기업가치가 상승해 기업분할 후 합산 시가총액이 분할 전 인 지금보다 크게 증가할 것으로 추정돼

▷LG전자, 실적이 모든 것을 말해주지 않는다 [NH투자증권]
-현재 주가는 3분기 실적 둔화 전망에도 불구하고 가전, 전장부품 등 우량 성장 사업부문 가치 반영 중
-최근 벤츠향 ADAS 전방 모노 카메라 수주, 차량용 조명업체 ZKW 인수전 참여 등으로 경쟁력이 강화될 것이란 시장의 확신 강해지고 있어
-VC부문 관련 단기적인 실적모멘텀 여부보다 고성장 기조가 유지되는 점에 주목해야
-VC부문 매출 2020년에는 7조3000억원으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
-가전 및 전장부품 사업가치는 19조원으로 추정돼
-이와 관련해 투자 매력 지속 부각될 전망

▲전날 주요공시

▷ 투윈글로벌, 최대주주 투윈문화투자주식회사로 변경
▷ 거래소 "아이이, 상장 적격성 실질심사 대상"
▷ 비에이치, 베트남·중국 등 신규시설에 400억원 투자
▷ 와이오엠 상장유지…14일 거래 재개
▷ 중국 기업 완리, 상장폐지 모면…거래정지는 계속
▷ 금호타이어, 더블스타 측과 주식매매계약 해제 합의
▷ 한솔넥스지 최대주주 이앤엠으로 변경…단독 대표 체제로
▷ 토니모리, 태극제약 주식 전량 87억원에 처분 결정
▷ 이아이디, 최대주주 대상 90억원 전환사채 발행 결정
▷ 한솔넥스지 최대주주 이앤엠으로 변경
▷ 에이티테크놀러지, 5대 1 무상감자 결정
▷ 오션브릿지, 12억원 규모 경기도 안성 부동산 취득
▷ 이매진아시아 "전 대표이사 배임 혐의로 기소"
▷ 에이디테크놀로지 "개발위탁계약·타법인 출자 진행중"
▷ 깨끗한나라, '릴리안' 관련 125억원 규모 손배소 피소
▷ 브이원텍, 中업체와 11억원 규모 OLED 장비 공급계약
▷ 메디포스트, 폐 조직 재생 조성물 관련 국내 특허
▷ RFHIC, 100원→500원 주식병합 결정
▷ 바이오톡스텍, 31억원 규모 신규 연구시설 증축
▷ 크리스탈지노믹스, 백혈병 신약 후보물질 미국 특허 등록
▷ 트루윈, 자동차부품 성능향상 관련 국내 특허 3건 취득
▷ 이마트, 이마트24에 600억원 출자
▷ 미원홀딩스 "공정위에서 지주사 기준 충족 통지받아"

▲주요 뉴스

▷ 미국 8월 생산자물가지수 MoM +0.2%로 예상(0.3) 하회
▷ 유로존 7월 산업생산 MoM +0.1%로 예상(0.1) 부합
▷ 영국 7월 실업률 4.3%로 예상(4.4) 하회
▷ 미국 에너지정보청(EIA) 주간 원유재고 588.8만 배럴로 예상(323.8) 상회

▲펀드 동향

▷국내 주식형펀드 141억원 순유출(12일 기준)
▷해외 주식형펀드 71억원 순유입

▲오늘의 증시 일정

▷미국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
-8월 CP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