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슈퍼비와 면도가 10일 오후 서울 중구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에서 열린 '2017 아식스 쿨 런'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올해로 4 회째를 맞는 '아식스 쿨 런'은 지난해에 이어 대회 참가비 수익만큼의 아식스 용품을 (사)한구시각장애인연합회에 기부할 예정이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