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당노동행위 혐의로 체포영장이 발부된 MBC 김장겸 사장이 5일 오전 서울 마포구 고용노동부 서부지청에 출석한 가운데 김 사장의 처벌을 요구하는 언론개혁시민연대와 김 사장을 응원하는 보수단체가 각각 피켓을 들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남궁진웅 timeid@] 관련기사상주, MBC 드라마 '지금 거신 전화는' 통해 매력 발산항소심도 "'신라젠 투자 의혹 보도' MBC, 최경환에 2000만원 배상" #김장겸 #엄마부대 #MBC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남궁진웅 timeid@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