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박원순 서울 시장(왼쪽 네번째)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5일 오후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열린 '2017 서울사회복지대회'에서 '모두가 살기좋은 사람특별시, 서울' 전구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서울사회복지대회는 2001년부터 진행되고 있으며 사회복지인의 사기 진작, 사회복지사업의 적극적인 참여와 시민의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