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서울 강남구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점에서는 영화 ‘베이비 드라이버’(감독 에드가 라이트·수입 배급 소니 픽쳐스)가 첫 공개됐다.
이날 안셀 엘고트는 블루 계얄의 클래식 슈트와 독특한 넥클라인이 돋보이는 셔츠를 선택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차이나칼라 풍의 셔츠와 스트라이프 타이는 안셀 엘고트만의 발랄한 매력을 업그레이드 시켰다는 반응. 192cm의 장신 배우다운 늘씬한 슈트핏과 시원한 컬러감, 유니크한 넥클라인으로 더할나위 없는 매력 만점 패션을 완성해냈다.
한편 귀신같은 운전 실력, 완벽한 플레이리스트를 갖춘 탈출 전문 드라이버 ‘베이비’(안셀 엘고트 분)가 한 여자를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 ‘베이비 드라이버’는 9월 14일 개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