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하늘에서 촬영한 칭다오 랜드마크 관광지 잔교(棧橋). 무더운 날씨에도 잔교에는 하루 평균 8만명의 관광객들이 찾아오고 있다. 특히 잔교 끝의 팔각정인 회란각(回瀾閣)이 인기다. 회란각은 칭다오 맥주의 라벨에도 그려져 있는 곳으로 유명하다. [사진=신화통신]
10일 하늘에서 촬영한 칭다오 랜드마크 관광지 잔교(棧橋). 무더운 날씨에도 잔교에는 하루 평균 8만명의 관광객들이 찾아오고 있다. 특히 잔교 끝의 팔각정인 회란각(回瀾閣)이 인기다. 회란각은 칭다오 맥주의 라벨에도 그려져 있는 곳으로 유명하다. [사진=신화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