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동영상] 청계천 출입통제..서울 인천 등 물폭탄 침수피해 잇따라

2017-07-23 17:16
  • 글자크기 설정

서울 인천 등 물폭탄으로 침수피해 잇따라 청계천 출입이 통제됐다.[사진=이광효 기자]

23일 오후 4시 현재 서울 133.5㎜, 인천 69.3㎜ 등 수도권에 물폭탄이 투하돼 침수피해가 잇따라 발생한 가운데 출입이 통제된 서울 광화문 청계천을 본보가 이 날 오후 4시 30분쯤촬영했다.
이 날 아침부터 서울과 인천 등 수도권에 쏟아진 물폭탄으로 곳곳에 침수피해가 잇따라 발생했고 청계천도 범람 위기가 고조돼 출입이 통제됐다.

청계천 출입 계단엔 통제선이 설치됐고 시민들은 통제선 밖에서 청계천을 바라보며 촬영을 하기도 했다.

출입이 통제된 청계천에는 한 새가 걸어 다니고 있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