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스타 영상] 비디오스타 1주년 “남자 MC들의 한마디는?"

[사진 = MBC 에브리원 제공 ]

장윤정 기자 = “유재석 선배가 ‘비디오스타’ 1주년 장하다고 하더라.”

개그우먼 김숙이 MBC every1 ‘비디오스타’ 1주년 소감을 밝혔다.

김숙은 11일 서울 서교동 아만티호텔에서 열린 ‘비디오스타’ 1주년 간담회에서 “유재석 선배가 전화 와 ‘비디오스타’ 1주년 장하다고 칭찬해줬다. ‘10주년까지 이어졌으면 좋겠다’고 격려해줘서 감사하다. 40주년까지 가보고 싶다”고 말했다.

박소현은 “‘1주년 됐다’고 하니까 주변에서 많이 놀라더라. 강호동도 ‘아주 칭찬해’라고 했다. 여자들끼리 합이 잘 맞아서 오래하는 게 놀랍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관련기사

• 비디오스타 '김숙', "비디오스타에 내 인생을 걸겠다"
• 비디오스타 1주년, "10주년에는 웨딩화보 찍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