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이성훈 공사사장이 3일 제50회 산업안전보건의 날 기념행사에서 고용노동부장관상을 수상했기 때문.
이 사장은 여기서 산업안전보건에 대한 투철한 사명감과 열정적이고 창의적인 활동으로 산업재해 예방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
공사는 2014년 이래 무재해 운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특히 본사를 비롯한 의왕도시공사 다수의 사업장이 무재해 사업장 인증을 받는 등 안전하고 건강한 일터를 위한 노력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아울러 KOSHA 18001 인증을 받고 매년 사후심사에서 적합판정을 받고 있는 등 효율적이고 효과적인 안전경영시스템 정착을 위한 제도 개선활동에도 앞장서고 있다.
공사 이성훈 사장은“산업재해 예방에 힘써 준 직원 여러분의 노력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의왕도시공사의 발전과 더불어 전 사업장을 아우르는 산업재해 예방활동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