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산 재료로 만든 숙취환.. 건강한 음주 문화 제고

아주경제 송창범 기자 = 건강 바이오 제품 기업 동기바르네는 숙취해소제 '개운愛(애)'를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환 형태로 물과 함께 간편히 복용 가능한 '개운愛'는 국내산 자연 재료를 엄선해 만들었다. 숙취해소에 좋은 헛개나무 열매 추출물과 한국의 불로초라 불리우는 황칠나무 추출물을 첨가해 면역력과 항산화, 기력 회복에 도움을 준다. 이와 함께 소금과 인삼을 혼합한 ‘염산수’성분으로 간과 혈관을 정화하기 때문에 빠른 숙취해소 및 음주로 인한 두통을 완화하는데 탁월하다.

특히 휴대가 간편한 스틱형 파우치에 포장돼 있어 음주 전, 후 편리하게 복용이 가능하며, 음주량에 따라 추가로 복용하면 그 효과가 증대된다.

회사 관계자는 "건강한 음주문화와 다 같이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회식자리를 위해 음주 전, 후 언제든 복용해도 좋다"며 "제품 이름처럼 음주 다음 날 개운한 아침을 위해서 꼭 필요한 제품으로 소비자들에게 다가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숙취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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