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NH농협생명울산총국] 아주경제 (울산) 정하균 기자 = NH농협생명울산총국(총국장 김찬규)은 지난 26일 울산축산농협에서 올인투(All in Two)캠페인 우수 농·축협에 대한 시상식을 가졌다고 29일 밝혔다. 올인투(All in Two)캠페인은 3월 중 우수 농·축협엔 전자동 협압계를 우수직원에겐 태블릿 PC을 시상하는 농협생명 캠페인이다. 울산축산농협 전상철 조합장은 "조합원과 고객에게 건강한 웃음, 행복한 비타민이 돼 드리고자 도전한 캠페인에서 전자동 혈압계를 시상 받아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훌륭한 서비스를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함께 발전해나가는 농협이 되겠다"고다짐했다.관련기사울산농협, 농업가치 헌법반영에 울산시민 공감대 확산울산농협, 정인숙 울산농가주부모임 (전)회장 농림부장관상 #올인투캠페인 #울산축산농협 #NH농협생명울산총국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