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윤소 기자 =▲세종특별자치시 농업기술센터(소장 신은주)가 5월 모내기철을 맞아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모심기 체험 행사를 가졌다. 25일 아름초교(교장 이희권) 4학년 200여명 학생들은 모내기 실습을 하며 쌀의 중요성을 배웠다. 오는 30일에도 양지초등학교(교장 이병택) 학생 100여명이 모내기 체험을 가질 예정이다. 신은주 소장은 “벼나 채소 등을 직접 심고 가꾸는 것이 인성함양에 크게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관련기사세종시농기센터, 딸기 저면관수 육묘 시범사업 세종시농기센터, 농기계 순회 기술교육 #세종시농기원 #어린이모심기 #체험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