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토팜의 '안심 치약' [사진=아토팜 제공] 아주경제 조현미 기자 = 네오팜(대표 이대열)의 아토팜은 '안심 치약'을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안심 치약은 어린이와 임산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라고 회사는 설명했다. 일부 가습기 살균제에 쓰인 메틸이소티아졸리논(CMIT)와 메틸이소치아졸리논(MIT)을 비롯해 트리클로산·파라벤 등 10여개 유해 의심 성분을 사용하지 않았다. 프랑스 에코서트 인증을 받은 카렌듀라와 로즈메리 추출물 등 천연 유래 성분을 사용해 자극이 없다. 달콤하고 상쾌한 천연향을 사용했으며, 충치 예방에 필요한 불소는 488ppm의 소량을 사용했다.관련기사하영애 한·중여성교류협회 회장 "한중수교 30주년, 문화·경제·사회적 협력 앞장"경과원, '2024 중국 광저우 캔톤페어' 참가...수출상담 1237만 달러 성과 용량은 100g, 가격은 1만2000원이다. #불소 #아토팜 #CMIT. 네오팜 #이대열 #치약 #유해성분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