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C '훈장 오순남' 공식 홈페이지] 아주경제 최승현 기자 = MBC 아침드라마 '훈장 오순남' 23회가 예고됐다. 25일 방송되는 '훈장 오순남' 23회에서는 순남(박시은)을 보며 불안해하는 세희(한수연)의 모습이 그려진다. 세희는 8년 전 만삭이었던 자신의 모습을 기억하는 순남을 보며 불안해하고, 순남은 세종(이로운)에게 두물(구본승)이 아프다는 연락을 받는다. 봉철(김명수)은 유민(장승조)의 입지를 탄탄하게 하기 위한 선주(김혜선)의 계획을 눈치채고 만다. 한편 '훈장 오순남'은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전 7시 50분에 방송된다.관련기사'훈장 오순남 26회' 김명수, 장승조에 대한 정보 수집 시작!'훈장 오순남 25회' 한수연, 박시은에게 장승조에 대한 마음 고백 #23회 #아침드라마 #훈장 오순남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