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이글스 공식 발표 “김성근 감독, 사의 표명”

2017-05-23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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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근 사진=연합뉴스 제공]

아주경제 전성민 기자 =김성근(75) 감독이 계약 기간 6개월을 남기고 한화 이글스를 떠나게 됐다. 

한화는 23일 “김성근 감독이 지난 21일 홈 경기 종료 후 구단과 코칭스태프 측에 사의를 표명했다”고 전했다.

이어 한화는 “구단은 현재 감독의 사의표명에 대한 수용 여부를 협의 중이다”고 전했다.

김 감독은 2015년부터 한화와 3년 계약을 맺었다. 하지만 2015년 6위, 2016년 7위에 머물렀고, 올 시즌에도 18승25패로 전체 9위에 그쳐 있다.

김성근 감독은 2016시즌 종료 뒤 팀을 맡게 된 박종훈 한화 단장과 마찰을 빚었고, 이것이 외부로 드러나며 어려운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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