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아름 기자 = 걸그룹 에이프릴이 완벽한 케미스트리를 뽐내는 유닛 티저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23일 0시, 에이프릴 공식 사이트와 SNS를 통해 게재된 이번 티저는 멤버들의 상큼 발랄한 매력이 듬뿍 담긴 사진 3장으로 구성됐다.
에이프릴은 두 번째 싱글 앨범 ‘MAYDAY’로 소녀답고 청정한 매력은 물론, 기존에 보여주지 않았던 더욱 밝고 통통 튀는 신곡을 예고하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는 음악적으로나 외적으로 한 단계 성장한 에이프릴의 모습을 짐작케 하면서 일주일 남은 멤버들의 빠른 컴백을 기다리게 했다.
에이프릴의 두 번째 싱글 앨범 ‘MAYDAY’는 오는 29일 주요 음원 사이트를 통해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