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흥서 기자 =지난19~20일간 인천시 중구 월미도 일원에서 개최된 '월미불꽃축제' 현장에 중국산 자동차가 전시돼 눈길을 끌었다. 중한자동차 인천남부총대리점(대표 김경숙)에서 선보인 이번 전시회에는 2천여명이 다녀가는등 큰 인기를 끌었다. 윌미불꽃축제 중한자동차 전시장 모습[1] "품질은 한국산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고 가격은 너무 훌륭한 것이 중국산 자동차의 장점"이라고 밝히는 김경숙대표는 "중국자동차의 인기가 날로 높아지는 만큼 관심있게 지켜봐 달라"고 말했다. 관련기사중한자동차, 신차교환 프로그램 ‘땡큐 익스체인지’ 실시이강수 중한자동차 대표 “켄보 600, 싼 게 비지떡?…안전장치 다 갖춘 ‘착한 자동차’” #월미도 #전시장 #중한자동차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