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정호 기자 = 모나미는 18일 공시를 통해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5억원 규모의 자기주식 신탁계약을 미래에셋대우와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기간은 11월20일까지다.관련기사모나미, 신제품 ‘불투명 네임펜 132’ 출시 #모나미 #미래에셋대우 #자사주취득신탁계약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