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주한 중국문화원] 아주차이나 박은주 기자 =지난 11일 오후 서울 구로구 구로동 구로아트밸리 예술극장에서 열린 '다채로운 후난 중국 서커스 종합공연'에서 서커스단이 공연을 펼치고 있다. 서커스단원들이 금빛공을 가지고 발을 이용해 선보이는 '등구'무대.관련기사모히건 인스파이어, 5월 가정의 달 맞아 패밀리 서커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오리지널 내한 공연 개최'여행 드로잉부터 서커스까지'...공연장서 만나는 다채로운 '예술 경험' #서커스 #중국문화원 #후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