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아름 기자 = 걸그룹 에이프릴이 두 번째 싱글 앨범 ‘MAYDAY’ 컴백에 앞서 멤버 각자의 매력이 돋보이는 티저를 순차적으로 공개하고 있는 가운데, 두 번째로 공개된 티저의 주인공은 채경과 레이첼로 색다른 매력을 전했다.
18일 0시, 에이프릴은 공식 사이트와 SNS를 통해 채경과 레이첼의 개인 티저 이미지를 게재. 멤버들의 사랑스러운 외모가 팝 아트적인 컬러감과 더해져 독특한 분위기를 풍겼다.
에이프릴은 나은과 예나를 첫 주자로 하루에 두 명씩 3일 동안 멤버 별 티저 사진을 공개. 기존에 보여주지 않았던 성숙한 느낌의 티저로 연일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한편, 에이프릴은 5월 29일 두 번째 싱글 앨범 ‘MAYDAY’ 발표를 예고. 컴백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