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해외여행 예약? 골든타임을 노려라!

[사진=인터파크투어 제공]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인터파크투어가 여름휴가를 미리 준비하는 고객들을위해 ‘골든타임 이벤트’을 마련했다.

오는 5월 28일까지 매일 오전 10시와 오후 2시 하루 두차례 100% 당첨되는 룰렛이벤트를 진행, 공짜 여행은 물론 푸짐한 경품의 기회를 제공한다.

1주차(5/16~5/21)에는 국내 호텔 숙박권을, 2주차(5/22~5/28)에는 50만원 상당 해외여행 상품권을 경품으로 준다.

이외에 △SONY 랜덤경품( 카메라/액션캠/외장하드/메모리카드 중 랜덤) △해외여행/항공/국내호텔/해외호텔 할인쿠폰 △목베게 △바나나맛 우유 기프티콘 등 즉석에서 경품의 당첨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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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파크투어는 추천 여름 휴가지를 소개하며 국내외 패키지, 호텔 등 다양한 상품들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는 '리얼특가 기획전'도 마련했다.

코끼리 트래킹, 콜로세움쇼 등 이색적인 즐길거리와 리조트 휴식 중 자신에게 맞는 일정을 선택할 수 있는 방콕/파타야 5일 패키지는 34만9000원부터 시작한다.

베트남 다낭 패키지는 44만9000원부터다. 전일정 4성급 호텔 숙박에 피로를 풀어주는 전신마사지, 투번강체험, 한강 유람선 등이 포함됐다.

국내 호텔, 리조트 펜션은 최대 85% 할인된 가격에 이용할 수 있고 제주 왕복항공권과 숙박으로 구성된 에어텔 상품은 10만원대부터 예약 가능하다.

조혜영 인터파크투어 마케팅팀장은 “많은 여행객이 몰리는 여름휴가는 최소 2~3개월 전에는 예약하는 것이 좋으며, 5월이 여름휴가를 준비하는 골든타임”이라며 “이번 이벤트를 통해 성수기 여행상품을 미리 확보함은 물론 여행비용 절감, 푸짐한 경품 혜택 등을 덤으로 누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