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양성모 기자 = AP위성은 한국항공우주연구원과 174억원 규모의 시험용 달 궤도선 본체 전장품 설계 및 제작 계약을 맺었다고 15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2018년 12월 31일까지며 계약금액은 지난해 매출액의 69.9%규모다. 관련기사AP위성, 65.8억원 규모 위성통신 단말기 계약 수주AP위성 주가 4%↑…지난해 매출액 398억 #공급계약 #달궤도 #AP위성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